망한 이력서의 표본 ,,
이력서 포맷(디자인)
이력서 내용 순서 -> 경력사항이 가장 중요, 교육 및 학력이 가장 덜 중요함. 만약 경력이 없는 신입개발자라면 간략한 자기소개가 가장 위에, 그 다음 기술스택, 프로젝트 두기
기술숙련도를 게이지로 표현하지 말자 -> 게이지로 표현하는 것은 회사의 입장과 나의 입장이 다르므로 , 자신관과 기술숙련도를 연관시키지 말아야한다.
현재 기술숙련도가 낮으면 낮다고 솔직하게 적고, 앞으로 어떻게 높일지, 지금까지 어떻게 노력을 해왔는지를 적으면 된다. 면접관이 비전공자에게 면접의 기회를 주는 것은 잠재력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상중하로 표시해서 하로 기술을 하고, 숙련도가 부족한 이유와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작성하면 된다.따라서, 부족한 실력을 과감하게 인정하고 부족한실력을 보완하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를 어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부족한 프로젝트 설명은 최악이다.
비전공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가장 공들어서 작성하여야 한다. 무조건 길게 작성할 필요는 없고 면접관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되, 가독성을 유지해야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작성을 미흡하게 하게 되면 오히려 질문이 더 많이 들어올 위험성이 있다.
면접관분들에게 나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면접에서 부족한 부분은 뭐가 있는지 질문하기
나 :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느낀 경험으로 보았을때 제 스스로가 수업을 들으며 복습하며 했던 공부보다 실제 코드를 쳐보고 고민했던 시간이 더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배운 기술을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하고 활용해보았고 구현을 하며 점점 기능에 대한 욕심이 생겼지만 일정으로 인해 못 넣게 된 기능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귀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처음 프로젝트에 임했던 마음으로 돌아가서 기능적인면에서 고민하며 누가 보더라도 가독성이 좋은 코드가 될때까지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올바른 이력서 작성법
30초 안에 훑어봐도 중요 정보가 가독성 좋게 보여져야 한다. (바로 버려지지 않도록)> 또한, 이력서를 더 읽어보게끔 유도하고, 면적을 보고 싶도록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가장 좋은 이력서는 이력서를 봤을 때, '나'의 이미지가 딱 떠오르는 이력서이다.
